솔직히 잘 모르는 브랜드에 앰플하고 준다해도 35마넌..ㅎㅎ
엄청 망설였어요 사실 저번에 전시회에서 보고 어떤 분들은 바로바로 사시던데 저는 못그랬네요.
고민하다가 설때 들어온 자금: ㅋㅋㅋ 들이 좀 있어서 질렀습니다.
전시회에서 살껄.. 후회되네요 ㅋㅋㅋ일찍 살걸.
뭐제가 피부나 호장품 잘 모르지만 진짜 지금 쓰는 앰플도 있고 해서 다 입구가 맞는다고 해서 했는데
제꺼 쓰던거 하는데도
정!!!말 잘뿌려져요 엄청 입자 곱고 아니 오히려 신랑이 손안대고 쓴다고 그냥 씻고 쓱 뿌리는거 너무 편하다고
좋아하네요..
앰플은 더 써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썬 우선 제가 향에 너무 과하게 민감한대. 향 없어서 너무 좋아요
마니마님 파세요
댓글목록
작성자 디오사코스메틱
작성일 2019-02-26
평점
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!
앞으로 더욱 정직한 제품과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 뵙겠습니다.
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~^^